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디언 테일즈/사건 사고/이벤트 대사 수정 논란 (문단 편집) === 2차 해명 후 대처 === 2차 해명 자체가 상술했듯 이미 골든타임을 넘겨 이뤄진거라 게임이 이대로 무난하게 망하게 될 줄 알았으나, 불행 중 다행으로 카카오게임즈가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려 8월 5일 이후에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게임에 반영하고 패치 일정 및 상세한 내용 보고까지 공지를 통해 하는 등 민심 수습 작업에 착수하였다. 이에 유저들의 여론은 비관론과 신중론으로 양분되어 잠시 시끄러웠으나, 비록 2차 해명이 늦긴 했으나 후술하겠지만 이후 운영사의 대처가 비교적 진심으로 보이고 기존에 지적되던 게임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한 시스템도 마련하는 등 어느정도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 못미덥지만 그래도 뒤늦게 외양간을 고치는 모습을 보이니 지켜보자는 정도로 많이 온건해졌다. 강경한 비관론을 펼치던 유저층도 온건한 입장으로 선회하겠다는 반응이 관련 커뮤니티에서 많이 보였고 전체적으로 극단적인 여론은 잦아들었다. 유저들의 여론과 비슷하게 악화일로를 달리던 유튜버나 평론가의 여론도 대체로 게임과 운영에 대해서 마냥 비판하기 보다는 대체로 사태를 지켜보거나, 나아지길 바란다는 식으로 언급하며 신중론에 가까운 의견들을 펼쳤으며, 극소수 예외에 속하지만 보겸의 경우에는 아예 [[보이루]] 채금해제 관련해서 [[https://www.youtube.com/watch?v=JJmAF8JkjTo|환영입장과 플레이 영상]]을 직접 올리면서 그나마 실추된 이미지를 일부라도 회복할 수 있지 않겠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남은 어느 모로 보나 게임계에 민폐라는 여론이 다수] 이에 [[타요(인터넷 방송인)|타요]] 등 가테를 하던 일부 스트리머도 영향을 받아서 [[https://gall.dcinside.com/guardiantales/267131|복귀 입장]]을 내비치기도 하는 등 카카오게임즈가 이대로 개심된 모습을 성심성의껏 보여준다면 어떻게든 게임이 다시 정상궤도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8월 7일 이후로는 사건이 어느 정도 진정될 기미를 보여서 유저들의 분노를 대변하다시피하던 극단적인 반응은 많이 사그라들고 커뮤니티와 인게임 채팅창도 평소처럼 다시 유저들끼리 게임 이야기를 하며 정상화 되었으며 분노한 유저들의 1점 공세로 나락까지 떨어졌던 플레이스토어 평점도 조금씩 복구되고 있어 8월 7일 기준 3.0까지 올라왔다. 물론 사건이 진정되었다곤 하나 급한 불을 끈 정도에 불과하지 애초에 대사 수정 사건 이전에 실질적인 불만의 원인이 되었던 게임 자체의 문제점들 대부분이 그대로인데다 실무진이 다시 이런 사고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없기에 남은 유저들은 걱정이 많은 상황이고, 여전히 대외적인 게임 인식은 엉망이 되어버려서 '광대겜'이라고 조롱당하는 실정인지라 이를 회복하려면 행동으로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2차 해명이 올라온 8월 5일 이후로는 카카오게임즈에서 사태의 심각성과 유저들의 불신을 확실히 인지했다는 듯 불만을 야기시간 게임 내 다양한 이슈에[* 대사 수정 문제, 금칙어 문제, 서비스 초기 부터 지적되던 게임 자체의 다양한 버그나 문제점과 재화 밸런스와 같은 불합리한 구조에 대한 개선안 등등] 대해서 언제 어떻게 개선할 예정인지, 당시까지의 사건 진행상황이 어떤지에 대해서 비교적 상세히 안내된 공지가 하루도 쉬지않고 잇따라 업로드 되었다.[[http://cafe.daum.net/GuardianTales/ARyY/47|#]][[http://cafe.daum.net/GuardianTales/ARyY/43|#]][[http://cafe.daum.net/GuardianTales/ARyY/46|#]] 이에 8월 13일에 최종적으로 예정된 패치안을 확인한 유저들은 공식카페,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아카라이브 등 관련 커뮤니티를 막론하고 대체로 호평을 하며 앞으로도 이 기조가 이어지며 운영방식을 크게 개선하길 바라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